안녕하세요 늦은밤 맥주한캔마시고 있는 머니파머입니다! 3월이 되면 날도 따뜻해지고 뭐심을지 고민중? "남들은 벌써 밭 갈고 뭐 심는다는데, 나는 뭐부터 해야 하지?"
고민 중인 농부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
오늘은 3월 중순부터 바로 심을 수 있고, 키우기도 쉬워서 수확의 기쁨을 100% 맛볼 수 있는 실패 없는 3월 작물 소개해 드릴게요.
1. 텃밭의 주인공, '상추'와 '쌈채소'
농사의 '농'자도 몰라도 상추는 배신하지 않습니다. 3월 말쯤 날씨가 풀리면 바로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으세요.
• 달달한 꿀팁: 씨앗보다는 모종을 사다 심는 게 훨씬 빠르고 확실합니다. 상추는 겉잎부터 따 먹으면 여름까지 내내 풍성한 식탁을 책임져 줍니다.
2. 포슬포슬한 영양 간식, '감자'
전에쓴 글에도 강조했지만, 3월 농사의 꽃은 감자입니다. 감자는 서늘한 기후에서 싹을 틔우기 때문에 3월 중순이 골든타임이에요.
• 쫌 달달한 꿀팁: 씨감자를 사서 눈을 살려 자른 뒤, 이틀 정도 말려서 심는 것 잊지 마세요! 6월 장마 전에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 수확은 아이들과 함께 일상으로 보여드릴게요!
3. 쌉싸름한 매력 '시금치'
시금치는 날씨가 더워지면 금방 꽃대가 올라오고 맛이 써집니다. 그래서 찬바람이 살짝 도는 3월이 적기예요.
• 단짠꿀팁: 흩뿌림 방식으로 씨를 뿌리고 흙을 살짝 덮어주면 4월이면 금방 수확해서 나물무침을 해 드실 수 있습니다.
4. 알싸한 맛의 '대파'
'대파테크'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키우는 재미와 실속이 넘치는 작물이죠. 3월에 시장에서 파는 대파 모종을 사다 심어보세요.
• 꿀팁: 대파는 하얀 부분이 길어야 맛있습니다. 자라면서 흙을 자꾸 덮어주는정성만 있으면 시장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굵은 대파를 얻을 수 있어요. 근데 사먹는게 최고..
머니파머의 한 줄 조언
처음부터 욕심부려 10가지를 다 심으려고 하지 마세요. 내 손길이 닿을 수 있는 만큼, 딱 3가지만 골라 시작!!
특히 3월은 밤낮 기온 차가 크니, 갑작스러운 꽃샘추위에 새싹이 놀라지 않게 비닐이나 신문지로 살짝 덮어주는 센스만 발휘해봐요~
'(1) 파머스 농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농지에 상수도(수돗물) 인입하는 방법 : 비용, 절차, 주의사항 완벽정리 (0) | 2026.03.20 |
|---|---|
| 농막 전기 신청 방법과 인입 비용 총정리: 한전 신청부터 차근차근 (0) | 2026.03.17 |
| 2026년 농막 설치 가이드: 신고 절차부터 불법 유의사항까지 총정리 (1) | 2026.03.17 |
| 농지취득자격증명(농취증) 발급 방법과 처리 기간, 반려 시 대처법 총정리 (0) | 2026.03.14 |
| 3월 감자 심는 시기 공략법: 다수확을 위한 씨감자 심는 방법 총정리 (0) | 2026.03.11 |